TRAVEL
태안 리멤버 애견동반 펜션, 주변 여행지
PENSION
Trave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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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항
안면도의 땅 끝에 있는 영목 항구는 배(선상)낚시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위의 여러섬을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 수 있다. 바다에는 배낚시의 포인트가 산재해 있으며, 안흥항구와 함께 월척낚시터로 꼽히는 곳이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4.7km, 차량 약 7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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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2.4km, 차량 약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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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패총박물관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패총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박물관으로, 멀리 서해 갯벌이 내려다보이는 태안군 고남리에 위치하고 있다.패총은 석기시대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이 쌓여 만들어진 유적으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이 박물관에는 패총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 무문토기와 석기 등 선사시대 유물 47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디오라마를 통하여 더욱 실감나게 보여준다.역사실에는 원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유물 22점, 영상실에는 태안군의 문화재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체험학습실에서는 무문토기편을 비롯한 기와, 산수문전 등을 이용한 탁본을 직접 해볼수도 있다.2003년 여름에는 이 곳 중학생들이 직접 모은 특이한 조개들을 전시하기도 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7km, 차량 약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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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 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9.5km, 차량 약 9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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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포해수욕장
태안읍에서 남쪽으로 36km 정도 떨어진 해수욕장으로 모래밭 길이 700m, 폭 250m, 면적 14ha, 경사도 3도, 평균수심 1.2m, 수온 섭씨 22도로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다.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며, 또한 해수욕장 양쪽에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등 전설이 담긴 기봉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2.9km, 차량 약 17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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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해수욕장
바람아래해변은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매년 같은 관광객만이 방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나 한번 찾아온 관광객들에 의해 점차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안내판을 뒤로 한 채 굽이굽이 비포장 포장도로를 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해변을 만나게 된다. 이곳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은 우선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 된다. 해변의 길이는 약 1km, 폭은 약 200m로 고운 모래로 되어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4.5km, 차량 약 22분 거리